"미국지수 레버리지 ETF 투자" 알고 하면 수익률 3100% 최근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대형 기술주를 대상으로 2배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에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렸다.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고 싶어 하는 심리가 반영되었지만 결과는 대다수 투자자에게 큰 아픔만을 남겨주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위험섳 아무리 우량한 대기업이라도 개별 기업의 레버리지 상품 앞에서는 레버리지 특성상 주가가 크게 고꾸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는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보다 본질적으로 훨씬 위험하다.
개별 기업은 기술 트렌드의 변화나 실적 악화 같은 예기치 못한 돌발 변수에 무방비로 노출된다. 여기에 주가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원금이 야금야금 깎여 나가는 레버리지상품의 음의 복리 현상이 더해지면 더할 나위 없이 추락하고야 만다.
하지만, 지수는 수많은 우량 기업들의 평균치를 나타내기 때문에 특정 기업이 무너져도 전체 시장이 방어해 주는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