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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에서도 적립식 ETF 투자로 40대에 파이어 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적립식 ETF 투자로 40대에 파이어 했습니다

하락장에서도 적립식 ETF 투자로 40대에 파이어 했습니다 얼마 전 유튜브 싱글파이어 채널에서 한 영상을 봤다. 40대 직장인 투자자 생각남님의 인터뷰였는데, 제목에 붙은 은퇴 후 걱정 없어요 라는 말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 솔직히 처음엔 반신반의했다. 하락장에서 걱정이 없다는 말은 대개 아직 크게 맞아보지 않은 사람이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어제와 그제도 그랬다. 출처 : Investing.com 코스피의 연속하락과 검은목요일을 지나가고 있다 검은 목요일이라고 할 정도로 코스피의 대부분의 종목이 정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걸 겪고도 주식투자를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을것이기 떄문이다. 그런데 영상을 끝까지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출처 : 싱글파이어 투자판에서 떠나지 한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가 특별한 종목을 골라서가 아니라, 시장에서 쫓겨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시장에서 오래 남아있는것이 투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삼전닉스에 내 돈 전부 넣었다" 미친 짓일까, 마지막 기회일까

"삼전닉스에 내 돈 전부 넣었다" 미친 짓일까, 마지막 기회일까 오늘 코스피 시장을 보니, 조금 어이가 없었던건 나 뿐만 아니라 모든 투자자들 이었을 것이다. 현금 비중이 많이 없었다면 대응조차 불가능 했었을 것이고, 현금이 많이 있더라도 이러한 코스피 분위기에 돈을 추가로 더 넣을 수 있었을까? 그런데 이런 시장에서 오히려 풀 매수를 인증한 소식이 많이 올라왔다. SK하이닉스 주식 5억에 매수한 사람 어떤 사람은 오늘 하이닉스를 약 5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매수했다. 오후 20:40 기준으로 123만 8천원에 호가가 찍혀있으니, 산 금액보다도 더 떨어진 가격이 찍혀있었다. 큰 금액이니 단 몇 퍼센트 만으로도 수익률이 크게 왔다갔다 했다. (-0.59%에 -300만원이라니...) 삼성전자에 3억원 몰빵친 사람 이분은 오늘 삼성전자에 3억원을 투자했다. 이분도 21만원에 매수했는데 지금 가격이 20만 7천5백원이니 이분도 지금은 손해를 보고있겠다. 출처 : 토스증권 실제로 하방 지지선을 뚫고 내려가는 중

"메모리만 사면 반쪽" AI에이전트 관련주 담는 진짜 이유

"메모리만 사면 반쪽" AI에이전트 관련주 담는 진짜 이유 지난달 메타가 뮤즈라는 앱을 내놨다는 기사를 처음 봤을때 만 해도 별 관심이 없었다. (그냥 또하나의 챗봇 비슷한거? 더 똑똑한?) 그런데 이제는 단순히 내가 궁금한 걸 답해주는 수준을 넘어, 그 이상의 모든 일들을 처리해 주는 Agent AI 가 생겼고 그것이 바로 메타의 뮤즈 였다. 그런데 만약 Agent AI 가 일상 생활에 퍼진다면 돈은 어떤 기업이 벌까? Agent AI에서 AI가 실제로 일을 하기 위해선 몇가지 필요한점이있다. 먼저, 일을 하는데 있어 데이터와 업무흐름을 이해하는 두뇌가 필요하겠고, AI가 나 대신 일을 하기위한 권한을 줘도 사고가 나지 않게해야 한다. 또한, 이 AI를 많이 쓰게 하기 위한 접점들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미 기술들을 선점하고 있는 기업들이 존재한다. 과연 어떤기업들이 돈을 벌 준비를 하고 있는걸까? 1.팔란티어 : 두뇌를 만들어주는 기업 나는 처음에 팔란티어는 미국 국방부나 정보기관이 주 고객이라 정

"삼전닉스 대 탈출 후" 외인이 우리금융지주만 담은 이유

"삼전닉스 대 탈출 후" 외인이 우리금융지주만 담은 이유 어제는 하루만에 코스피가 하루만에 5.46%가 빠지는 날이었다. 외국인이 4조 5천억원 어치를 던졌고, 그 한복판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었다. 출처 : Investing.com 하루만에 5%이상이 빠진 코스피 지수다 외국인들이 삼전닉스,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 점점 돈을 뺴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다면 이돈은 도데체 어디고 하고 있는걸까? (외인의 돈의 흐름이 국장에서는 제일 중요함) 9월 한 달간 코스피에서 빠져나간 20조원 중 약 4,732억원의 한종목으로 쏠렸다. 그 종목은 우리금융지주였다. 같은 기간에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는 순매도를 진행했는데, 왜 하필 우리금융지주만 매수한 이유가 있을까? 우리금융지주만 매수한 이유 결과적으로 말하면 증권사 비율이 제일 적은 지주이기 때문이다. 상반기 코스피가 뜨거울 때 KB 신한 하나는 증권 계열사 덕을 크게 봤다. 거래량이 매우 뜨거운 시기였기 때문에 증권사들의 이익이 상당했고, 이
삼성전자 주가

삼성전자 주가 "두 번째 바닥일까" 한 번 더 빠질까?

삼성전자 주가 두 번째 바닥일까 한 번 더 빠질까 어제 장이 끝나고 한참 동안 계좌 화면을 끄지 못했다. 오늘은 그래도 조금 반등해주고 있지만, 어제는 오랜만에 5%이상의 큰 하락을 보았기 때문이다. 오래 들고 있는 종목이고, 짧은 시간안에 팔생각이 없지만 하루에 5% 이상이 빠지는 화면은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다.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계속해서 빠지는 주가, 우리는 상점전자를 어떻게 해야할까? 나는, 최근 나오는 여러 리스크들이 해소되고, 앞으로 남은 컨퍼런스콜을 확인해 보는것이 손절매보다는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재용회장 증여와 매수 출처 : 연합뉴스 2.6조원 상당의 주식을 증여 받았다 이재용 회장이 홍라희 명예관장에게서 삼성전자 주식 약 2조6000억원 어치를 증여받았다. 그리고, 이재용회장은 또한 장외에서 주식 766만주를 사들였다. 이때 시장가격은 23만원대로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겨으로 매수했다. 시장에서 산 게 아니라 가족 사이에서 지분이 옮겨간 거라 일가 전체 지분은 그대로지만

"중복상장 예외 2호" 디티에스 공모주 청약 6개월 뒤가 걸리는 이유

"중복상장 예외 2호" 디티에스 공모주 청약 6개월 뒤가 걸리는 이유 2주 전인 9월 30일 코스닥에 '중복상장 예외 1호'가 데뷔했다. 그 기업은 덕산넵코어스로 장 초반 공모가보다 85% 넘게 뛰며 출발했지만 지금은 12,700원으로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주가가 형성되어있다. 그리고 그 '중복상장 2호'로 줄을 선 회사가 디티에스다. (심지어 주관사도 같은 대신증권이네 우연인가?) 그렇다면 왜 중복상상이 혀용된 것이고, 6개월 뒤 가 걸리는 이유는 뭘까. 디티에스가 하는 일 디티에스는 다산네트웍스의 자회사로 공랭식 열교환기를 만드는 기업이다. 공랭식 열교환기는 정유 석유화학 공정에서 뜨거워진 유체를 물 대신 공기로 식히는 장비다. 그런데 이 열교환기가 최근 AI데이터센터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출처 : 디티에서 IPO 자료 공냉식 열교환기 디티에스는 AI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쿨러'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는 서버를 식히고 데워진 냉각수의 열을 바깥 공기로 내보내는 장비다.

"ADR까진 좋았는데” SK하이닉스 주가 한 달 만에 주주들 등돌리나

"ADR까진 좋았는데” SK하이닉스 주가 한 달 만에 주주들 등돌리나 지난 7월 10일 SK하이닉스에겐 역사적인 날이 아닐 수 없었다. 나스닥에 ADR 상장을 한 것이다. 취지는 좋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제 값을 받겠다는 신호였고, 미국에서의 상장은 외인의 거대자본 유입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줄줄알았다. 출처 : 아이뉴스24 SK하이닉스 ADR 미국나스닥 상장에 특식까지 먹었었다 그래, 여기까지는 좋았다. 근데 불과 한달만에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설이 터졌다. 미국에서 상장하니깐 문제 없을꺼야 하는 분들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다. 모회사와 손자회사가 나란히 미국 나스닥에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다. 이 말 한마디로 인해 7월 31일 171만8000원이던 주가는 8월 11일 142만5000원까지 밀렸다. 7월 10일 주주들은 한 발짝 뒤로 갔다. SK하이닉스는 발행주식의 2.5%정도를 새로찍어 나스닥에 ADR로 상장하기로 했다. 그무렵 주가는 거의 300만원을 앞둔

"코스피 6,000 깨졌다" 지금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태냐면

"코스피 6,000 깨졌다" 지금 이게 얼마나 심각한 상태냐면 혹시 예전 7월의 코스피 폭락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석달전 7월 28일 창신메모리가 중국 과창판에 상장하며 주가가 폭등하던 그 주에 코스피는 하루에 10.84% 빠진 6,023에 마감했었다. 출처 : Investing.com 코스피 200지수 그 당시에도 굉장히 쇼크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것보다 더 심각한 상태이다. 아직 장이 끝나지 않았지만(26.10.13 14시 기준) 6,000선은 무너지고 5,950 선을 간신히 지키고 있다. 코스피 6,000이 깨졌다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걸 내포하고 있다. 큰 저항선이 깨졌다는것을 의미하고, 5,000 선까지 밀릴수도 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코스피 시장에 쇼크를 준 것도 바로 창신메모리였다. 창신메모리가 발표한 이 소식 떄문에 두 달만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되었다. 이번 주가 하락을 보았을때 창신메모리가 우리에게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를 가늠해볼 수 있었다. 창신메모

"물타기 잠깐 멈춰" SK하이닉스 주가 광주 팹 소식 뒤 확인할 것?

"물타기 잠깐 멈춰" SK하이닉스 주가 광주 팹 소식 뒤 확인할 것? 10월 9일 한글날에 최태원 SK회장이 광주 군공항 부지를 처음 찾았다. 용수와 전력이 늦더라도 타이밍을 맞출 수 있으면 먼저 공사에 들어가겠다는 발언이었다. 출처 : 광주MBC 대통령, 이재용회장, 최대원회장이 광주 펩 관련에서 모인 모습 그래서 예전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회장, 최태원회장이 광주 반도체 펩을 위해 만난던 그날이 떠올랐다. 삼성전자는 같은 부지에 팹 2기를 약속했었다. 하지만 삼성은 실무진이 현장을 점검한 정도인데, 하이닉스는 사장단이 두 번 다녀가고 회장까지 왔다. 출처 : 세계일보 2회 방문은 실제 투자의 의지를 보여준 사례였다 이 모습을 보면 SK하이닉스가 광주펩에 대해선 좀더 적극적은 모습을 가진것 같았다. 근데 원래 예전에 펩에 대해서 정해진 것이 없다고 못을 박았었고, 실제로 인프라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곳에 펩을 지을거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SK하이닉스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는 이

"외인 따라 던지기 전에" 삼성전자 107조에도 매도 몰린 이유

"외인 따라 던지기 전에" 삼성전자 107조에도 매도 몰린 이유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 원을 냈다는 속보를 보자마자 증권 앱을 켰다. (여러분들도 나랑 똑같았겠지) 107조원이 얼마나 대단한 수치냐면, 사우디 석유회사 아람코를 제외하고는 한 분기 100조원을 번 회사가 없다. 아람코는 국영회사니깐 이를 제외하면 사기업에서 단일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빨갛지 않았다. 출처 : investing.com 실적발표 이후 2거래일 연속 파란불 실적이 발표된 이후에 줄곧 파랬다. (실적 이후 월요일 주가로 파랬다. 이게 말이되나...?) 삼성전자의 주가하락의 이유는 바로 외인의 순매도였다. 출처 : 네이버증권 연속거래일동안 계속파는 외인의 모습 올해만 살펴보면 외인들은 이른바 삼전닉스에만 촉 171조원어치의 주식을 순매도 했다. 이로 인해 상반기 세계 1등의 주기 수익률을 달성했던 코스피가 대만에 따라잡히기 까지 했다. 그렇다면
“10월 29일 컨콜 이 한마디” 삼성전자 주가 다시 줍줍하는 이유

“10월 29일 컨콜 이 한마디” 삼성전자 주가 다시 줍줍하는 이유

“10월 29일 컨콜 이 한마디” 삼성전자 주가 다시 줍줍하는 이유 삼성전자는 10월 8일 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는데, 그날 주가는 오히려 2.42% 빠진 26만2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 주식을 가진 주주로써 정말 허탈한 날이었다. 이제는 100조원을 한 분기에 벌어다 주어도 삼성전자의 주사 상승 신호로는 택도 없었다. 출처 : Tradingview 역대급 실적발표 이후에도 떨어지는 주가 무엇인가 강력한 한 방이 필요했다. 그러던 와중에 마이크론 CEO의 한마디로 다시 삼성전자가 움찔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레벨2+ 자율주행차보다 메모리를 약 10배 더 탑재한다" 휴머노이드가 그렇게 메모리를 많이 먹을까? 로봇은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걸 전부 몸 안에서 처리해야 한다. 그래서 로봇이 AI를 돌리는 데 D램이 쓰이고, AI 모델 펌웨어 지도 작업 기록을 오랫동안 저장하는 데에 낸드 플래시 메모리가 쓰인다. 출처 : 뉴스스페이스 휴머노이드에 들어가는 디램의 수요가 어마어마

"커버드콜은 원금 녹는다더니" 배당금 두 배, 그것도 한 달에 두 번

"커버드콜은 원금 녹는다더니" 배당금 두 배, 그것도 한 달에 두 번 분배율이 높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잘 모르는 월배당 ETF를 산 적이 있다. 매달 분배금이 들어오니 처음엔 월세 받는 기분이었다. (이렇게 적은돈으로 이만큼 월배당을 받으니 배당투자 쉬운줄 알았다) 그런데 몇 달 뒤 계좌를 열어보니 원금이 조금씩 줄어 있었다. 분배율은 20%가까이 되었지만 받은 분배금 만큼 내 원금이 녹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공부한 상품이 "커버드콜" 상품이었다. "아 커버드콜은 원래 내 원금을 깎아서 높은 분배금을 주는 상품이구나" 라는것을 깨닫고 정리하고 넘어갔다. (사실 제대로 공부를 안한 내탓이지) 하지만 요즘 커버드콜 시장 분위기는 확 달라졌다. 안정적인 분배금을 주면서 순자산까지 키우겠다는 상품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 것이다. 커버드콜 상품 제대로 알고 투자하자 커버드콜 상품의 정의 커버드콜 ETF는 주식을 들고 있으면서 콜옵션을 팔아 받은 프리미엄을 분배금으로 나눠주는 상품이다. 옵션을 많이

"삼성전자가 107조 벌던 날" 25% 오른 ETF는 따로 있었다

"삼성전자가 107조 벌던 날" 25% 오른 ETF는 따로 있었다 지난 10월 8일,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발표했다.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넘긴 숫자다. (이 정도 실적이면 주가도 시원하게 움직여야 하는 거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그날 오전 삼성전자 주가는 빠졌다. 역사적인 실적이 나왔는데 주가는 이를 반겨주지 않았다. 출처 : 한국경제TV 삼성보다 수익률이 높은 반도체 소부장 같은 기간에 다른쪽 에서는 오히려 주가가 상승하고 있었다. 이쪽의 이름은 "반도체 소부장" 삼성전자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섹터로써, 오히려 삼성전자가 하락하는 반면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소부장은 반도체를 직접 만드는 대신, 반도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장비 부품 소재를 파는 회사들이다. 이중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 ETF는 최근 한 달동안 25%가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적은 삼성전자가 냈는데 박수는 소부장이 받은 이유 사상 최대실적을 발표한 이후
삼전닉스 성과급으로 동탄이 오른다고 생각하면 하수지

삼전닉스 성과급으로 동탄이 오른다고 생각하면 하수지

삼전닉스 성과급으로 동탄이 오른다고 생각하면 하수지 최근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이 확정되면서, 다시 성과급 관련 기사가 나오고 있었다. 실제로 삼성전자에 다니는 사내부부를 기준으로 했을떄 5년안에 30억?을 받을 수있는 이야기도 나온다. 요즘에 이런 기사들을 보면, 억 단위의 돈이 참 친숙하게 느껴질 정도로 작게 느껴진다. 그만큼 너무 자주 모고있는 숫자라서 사람을 무디게 만드는게 있다. 여튼 이것 떄문인지 현재 부동산 성책인지는 모르겠지만 동탄의 부동산 가격이 정말 많이 올랐다. 출처 : 아실 동탄역우남퍼스트빌과, 동탄역롯데캐슬 시세 동탄 2신도시의 3대장 아파트인 동탄역우남퍼스트빌과, 동탄역롯데캐슬은 국평기준 벌써 15억, 20억은 거뜬히 넘기는 중이다. 그렇다면 아직 성과급을 한 차례도 받지 않은 이상황에서도 동탄의 집 값이 이렇게 오르는데,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출처: 블라인드 서울이 더 오를까 동탄이 더 오를까? 서울 보다 동탄, 광교, 수지등 경기 남부의 집값이 더오르게 될까? 오를것
청년도약계좌 깰까?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이 순서만 지키자

청년도약계좌 깰까?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이 순서만 지키자

청년도약계좌 깰까?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이 순서만 지키자 얼마전에 만난 사촌 동생이 물었다. "형, 청년도약계좌 깨고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게 이득이야?" 출처 : 블라인드 둘중 뭐가 좋을지 고민하는 청년들이 실제로 많다 나름 경제 블로그 였지만, 매일 기업분석을 위주로하는 나였기에... 대답을 해주지 못했다. 그러다 뉴스 하나가 눈에 걸렸다. 도약계좌를 성실히 부어온 맞벌이 부부 약 5,000명이 갈아타기를 신청했다가 떨어졌다는 기사였다. 출처 : 머니투데이 갈아타려던 부부가 최종적으로 갈아타지 못했다 그렇다면 지금 내 동생처럼 청년들이 이 적금 상품에 관심이 많다는 이야기이고, 이 사이에서 유불리가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청년들에게 지금 시기는 한 단계 도약 하기위해 목돈을 모아야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하거나, 그 상품으로 시작하는것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 (나때는 왜 이런게 없었는지 참 아쉽다.) 그런다면 어떤 상품이 나에게 가장 유리
해킹까지 63일 → 5시간, AI가  다 뚫는다던데 샌즈랩은?

해킹까지 63일 → 5시간, AI가 다 뚫는다던데 샌즈랩은?

해킹까지 63일 → 5시간, AI가 다 뚫는다던데 샌즈랩은? 얼마 전 회사에서 보안 사고 공지가 내려왔다. 평소라면 제목만 보고 넘겼을 공지인데, 이번에는 끝까지 읽게 됐다. 내가 회사 메일공지를 꼼꼼히 읽게 된 이유는 최근에 터진 신한은행 정보유출 사건 떄문이었다. 은행이 연쇄 해킹을 당했다. 신한은행에서만 2만5,727건의 정보가 유출되었는데, 어쩌면 나에게 가장 중요한 돈이 담긴 곳의 보안이 털렸다고 하니 너무나 놀랐었다. 이번 뿐만이 아니었다.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국민 신한 하나은행에 이어 저축은행과 캐피탈사에서도 개인정보 유출이 계속 발생했다. 정부에서는 이번 공격을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해킹으로 추정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정말 복잡하게 얽혀있는줄 알았던 사이버 보안이 AI로 이렇게 쉽게 뚫릴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AI를 활용하면 쉽게 뚫을수 없는 보안책도 마련할 수 있는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AI 자체가 보안의 모든 것을 뚫는 창이라면
1561원 환전한 사람 속쓰리겠네 미국 ETF 적립식 투자 멈출까?

1561원 환전한 사람 속쓰리겠네 미국 ETF 적립식 투자 멈출까?

1561원 환전한 사람 속쓰리겠네 미국 ETF 적립식 투자 멈출까? 환율이 다시 오르는 듯 하다가 다시 하락세로 내려가고 있다. 그래서 요즘 미국 직투를 위해 슈레카도 열심히 달러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바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환율은 1,500원대였고 그 금액은 1,561원 이었다. 출처 : 네이버 환율이 1500원대에서 1300원대로 급락하는 중이다 지금 가격과 비교했을때 1,561원에 바꾼 달러를 10월 6일 기준 1,343.6원으로 다시 원화로 바꿨다고 가정한 결과가 약 -14% 이다. 그니깐 주가가 계속 재자리 였어도 계좌에선 -14% 이나 빠져 보인다는 것이다. (지금 내 토스계좌가 그렇다) 이것이 환노출 ETF의 특성이다. 환노출 ETF는 기초자산 수익률 위에 환율 변동까지 그대로 얹히는 상품이다. 환율이 오르면 덤으로 벌고, 내리면 그만큼 깎인다. 일반적인 ETF 뒤에 환헷지 라는 이름과, (H)라는 표시가 없으면 대부분의 내 계좌는 환율에 노출되어 있어서 최고점 기준 -14%가 빠졌다고
황제주 200만원 간다던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점 이후 무슨 일

황제주 200만원 간다던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점 이후 무슨 일

황제주 200만원 간다던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점 이후 무슨 일 10월 8일 종가가 1,219,000원이니, 화면만 보면 아직 바닥까지 20만원 넘게 남은 셈이다. 그런데 그 100만원은 지금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기록한 가격이 아니다. 작년 11월 회사를 둘로 쪼개기 전의 주가가 52주 기록에 그대로 남아 있는 숫자이다. 분할 재상장 이후만 놓고 보면 10월 8일 종가는 사실상 가장 낮은 자리다. (실제로 52주 신저가 라고 생각한다.) 거의 최저가 라고 할 수 있다 올해 1월 찍은 52주 최고가 1,987,000원과 비교하면 약 39%가 빠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작년 11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삼성에피스홀딩스로 떼어내면서, 사업이 위탁생산 하나로 정리된 순수 CDMO가 됐다. 오히려 경쟁력이 더 강화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주가는 왜 이모양이 되었을까? 회사를 쪼갠뒤 더 잘나갔었다 근데... 2025년 11월 24일, 인적분할을 마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다시 상장됐다. 분할 이후로 사상최고치를 계속 찍던
금은 이제 끝났다더니 금값 고점대비 -20% 오히려 반가운 이유

금은 이제 끝났다더니 금값 고점대비 -20% 오히려 반가운 이유

금은 이제 끝났다더니 금값 고점대비 -20% 오히려 반가운 이유 그렇게 열풍이었던 금은 이제 사람들의 관심 밖으로 떠나갔다. 지금 금 값은 고점에서는 한참 내려왔고, 뉴스 제목마다 폭락이라는 단어가 붙기 시작했다. 금 폭락이라는 글이 나오기 시작했다 금은 2026년 1월 28일 사상 최고가를 찍었고, 9월 말 기준으로는 그 가격보다 20% 넘게 내려와 있다. (솔직히 이 숫자를 보고 불안하기보다 또 그때가 왔구나 싶었다) 금 가격을 보면 아직도 방향은 위쪽보다는 아래쪽으로 그 무게가 실려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나는 이번 하락이 금이 망가졌다는 신호로 보지 않는다. 금의 가격이 떨어진건 금리라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보고, 바닥을 확정할 수 없지만 금을 투자하기에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금값이 떨어진 이유부터 알아보자 시장은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게 보지만, 12월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높게 반영하고 있다. 이를 확인한 이유는 금은 금리와 밀접하게 관련 있기 떄문이다. 금은 이
주주 돈으로 쇼핑? 철회 후 이수페타시스 주가 8배 뛴 이유

주주 돈으로 쇼핑? 철회 후 이수페타시스 주가 8배 뛴 이유

주주 돈으로 쇼핑? 이수페타시스 주가 철회 후 8배 뛴 이유 얼마 전 45만원이 5만원 됐다는 롯데케미칼 이야기를 읽었다. 실적도 있고 배당도 있던 대기업이 8년 동안 주주를 실망시킨 이야기였다. 기업이 한순간엔 잘 나갈수 있어도, 무너지는 것도 한 순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대표적인 기업이다. 글을 다 읽고 나니 정반대의 종목 하나가 떠올랐다. 주주들이 이건 아니다 라며 등을 돌렸는데, 결과적으로 주주가 옳았던 회사인 이수페타시스다. 이수페타시스 주가 2024년 말 2만원대까지 밀렸던 이수페타시스는 2026년 10월 8일 12만5000원에 거래됐다. 그 사이 한 번은 반토막도 났다. 같은 회사, 같은 공장인데 주가는 왜 이렇게 요동쳤을까? 주주들이 등을 돌린 밤 2024년 11월 이수페타시스는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을 만드는 회사다. 구글 TPU 같은 AI 가속기와 데이터센터 스위치 안에 들어가는 기판이다. 2025년 매출의 99.7%가 이 기판에서 나왔다. 2024년 11월 이수페타시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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